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이번 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할 경우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을 다시 추진할 현실적인 기회가 2030년까지 오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루미스 의원은 7월 30일 상원 본회의에서 “이번에 실패하면 내년이나 그다음 해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며 시장구조 법안을 추진할 현실적인 다음 기회가 빨라도 2030년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법안 처리가 무산되는 기간 미국 기업이 해외로 이동하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다른 국가들에 투자와 일자리, 세수를 빼앗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상원은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15분(현지시간) H.R.3633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의 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클로처 표결에 나설 예정입니다. 상원 규정상 일반 법안의 클로처에는 재적 상원의원 5분의 3, 통상 60표가 필요합니다.
출처
- U.S. Congressional Record — Senate Proceedings, July 30, 2026 — 2026-07-30 — Congressional Record PDFU.S. Senate Democratic Caucus — Schedule for Pro Forma Sessions and Monday September 14, 2026 — 2026-08-
- 08 — Senate schedu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