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후반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평균 취득가인 8만7700달러가 비트코인 반등을 제한하는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6~12개월 보유자의 취득가는 현재 약 8만7700달러, 1~2년 보유자는 9만9500달러입니다. 손실 상태에 있던 투자자들이 가격 반등 시 본전에 매도하면서 매도 압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8만7000달러 위에는 올해 시초가인 8만7490달러와 20개월 단순이동평균선인 8만7165달러도 위치해 있습니다.
하방에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평균 취득가인 8만1500달러와 매수 주문이 집중된 8만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분석됐습니다.
글래스노드는 8만~8만1500달러 구간이 무너지면 8만달러 아래 청산 구간에 이어 약 7만8000달러의 트루 마켓 민(True Market Mean)이 다음 하방 가격대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