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한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5억2660만달러(약 7000억원)가 순유입됐습니다. 블랙록 IBIT에만 6억6516만달러가 들어오며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최대 일일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피델리티 FBTC에서는 836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5490만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로는 직전 거래일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1억328만달러(약 1373억원)가 순유출되며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블랙록 ETHA에서 954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순유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