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9월 3일 공개한 뉴스레터에서 프랑스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 레포 시장을 거쳐 연준의 유동성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근거로 이더리움의 연말 목표가를 1만달러로 제시했습니다.
헤이즈의 논리는 프랑스 국채·은행채 매도 압력 확대→유럽계 은행의 레포 자금 공급 축소→미 국채 조달금리 상승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뉴욕 연은의 레포 공급 확대라는 경로입니다. 실제 뉴욕 연은의 상설 레포 제도는 단기 자금시장 금리 급등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운용됩니다.
다만 ETH 1만달러 전망에는 별도의 가치평가 모델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헤이즈는 자신의 핵심 투자 논리인 ‘달러 유동성 확대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위험자산 가격을 끌어올린다’는 거시 시나리오에 기반한 목표치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