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상원에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입법 절차를 계속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9일 X를 통해 클래리티법이 디지털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악의적인 행위자가 관련 기술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상원이 8월 휴회를 마치고 복귀하면 모든 관계자가 협상 테이블에 남아 본회의 심의 개시 동의안에 찬성하고 입법 절차를 계속 진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안 처리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동맹국과 적대국 모두에게 미국이 디지털자산의 미래를 주도할 의지가 없다는 신호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디지털자산의 악용을 막기 위한 강화된 국가안보 수단을 포기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