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클래리티법(CLARITY Act) 부결에 대비해 사전에 마련했던 가상자산 규제 계획을 실제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FTC 위원장 선임 고문이자 혁신 태스크포스 책임자인 마이클 패살라쿠아(Michael Passalacqua)는 클래리티법 논의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경우와 통과되지 않는 경우를 각각 대비한 두 가지 계획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클래리티법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현재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상황에 대비했던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FTC는 향후 6~12개월 동안 클래리티법 이후를 대비한 규칙 제정 로드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