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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美 국채금리 상승에 금보다 덜 민감…금과 상관계수 0.59

BTC, 美 국채금리 상승에 금보다 덜 민감…금과 상관계수 0.59

비트코인이 금과 동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과의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습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정 건전성 우려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과 금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90일 상관계수는 0.59로 상승해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90일 상관계수는 -0.17로 집계됐습니다. 코인데스크는 이를 비트코인이 금보다 채권시장과 금리 변화에 대한 연관성이 낮다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재정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압력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비트코인이 금보다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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