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트릭 위트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법안 진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위트는 공화당이 클래리티법 협상 과정에서 민주당 협상단 요구의 최대 95%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정부 윤리 조항에서 추가 양보에 동의했다며 이를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조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법안이 충분한 찬성표를 확보할지는 정책보다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됐다며 “이 법안은 초당적 지지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과거 암호화폐 산업을 없애려 했던 정책적 실수를 바로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으로 예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전적으로 가상적이고 추측에 불과한 우려”라고 반박했습니다. 위트는 장기간의 초당적 협상을 강조하며 암호화폐 자체에 대한 반감 때문에 법안에 반대한다면 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