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통과되면 미국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을 직접 매입하고 보유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루미스 의원은 15일 블룸버그 크립토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이 은행의 디지털자산 보유 제한을 완화할 것이라며, 은행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클래리티법 401조는 은행이 디지털자산을 사고파는 것을 허용되는 활동으로 명시하며, 수탁과 중개뿐 아니라 직접 보유와 관련된 활동도 포함합니다.
상원은 15일 클래리티법 본회의 심의를 위한 클로처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화당은 현재 53석을 보유하고 있어 가결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려면 민주당 의원 최소 7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