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장 분석가 제시 에켈(Jesse Eckel)이 인공 금 생산 기술의 발전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희소성 경쟁력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에켈은 21일 X를 통해 “실험실에서 만든 금은 결국 합성 다이아몬드처럼 저렴해질 것”이라며 “실험실에서 만든 비트코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발언은 샌프란시스코 소재 스타트업 마라톤 퓨전(Marathon Fusion)이 수은을 실제 안정적인 금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한 뒤 나왔습니다. 마라톤 퓨전은 해당 실험이 CERN의 기존 기록을 10배 넘어섰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라톤 퓨전은 2025년 기가와트급 핵융합 발전소에서 연간 약 5,000kg의 금을 생산할 수 있는 이론적 공정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술은 상업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단계에는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