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토큰화 기술이 미 증시의 24시간 거래 구현과 실시간 재고 관리를 통한 무차입 공매도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온체인 환경에서 토큰화된 미국 주식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는 ‘임시 조건부 면제(혁신 면제)’ 조치를 승인했다.
이와 관련해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미국 자본 시장이 24시간 거래 확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견해를 전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토큰화 기술이 미국 증시의 24시간 거래를 구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큰화가 도입되면 증권업계에서 실시간 재고 관리(real-time inventory management)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관리가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실패를 줄이는 동시에, 악의적인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큰화를 통해 이러한 무차입 공매도 위협을 궁극적으로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앳킨스 위원장은 시장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유해한 시장 행위에 대한 보호장치를 조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도록 실무 직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tatement on Innovation and Tokenization in Capital Markets — 2026-03-12 — https://www.sec.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