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미국 단기 국채와 투자등급 채권 등에 투자하는 11종의 미국 상장 ETF를 지원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바이낸스는 15일 ‘ETF Wealth Management’를 바이낸스 언(Binance Earn)에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자는 Earn 내 TradFi 메뉴에서 지원되는 ETF를 확인하고 직접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은 바이낸스 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체결됩니다.
초기 지원 상품은 총 11종의 미국 상장 ETF로 구성됩니다. 바이낸스는 투자 기간에 따라 6개월 미만의 현금관리, 6~12개월의 안정적 수익, 1년 이상의 수익 강화 등 세 가지 범주로 상품을 구분했습니다.
이용자는 실제 ETF 지분을 보유하며 가격 변동과 현금 분배 등 경제적 권리를 갖습니다. 주문 실행과 청산, 자산 보관은 인가받은 제3자 브로커가 담당합니다. 바이낸스는 해당 서비스가 저축상품이나 고정수익 상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