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비트코인(BTC) 검색 관심도가 약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는 이를 역발상 매수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구글 트렌드 기준 ‘Bitcoin’ 검색 관심도는 100점 만점에 약 14점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약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윌리 우는 15일 X를 통해 비트코인과 BTCUSD의 구글 검색 데이터를 공유하며 “BTC를 매수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때이며, 매도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모두가 관심을 보일 때”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 검색 관심도는 2017년 12월 가격이 약 2만달러에 도달했을 당시 정점을 기록한 뒤, 2018~2019년 약세장에서 약 1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