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프렌치 힐 의원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 의회를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힐 의원은 9월 3일 폭스비즈니스 ‘Mornings with Maria’ 인터뷰에서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클래리티법 통과 필요성을 강조한 데 동의한다며, 해당 법안이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원이 지난해 여름 클래리티법을 처리할 당시 민주당 의원 78명이 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당시 표결에서는 민주당 78명과 공화당 216명이 법안에 찬성했습니다.
힐 의원은 이제 상원이 법안을 처리할 차례라며, 지난 1년 동안 상원에서도 양당 의원들이 이견을 좁히고 합의를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Fox Business — CLARITY Act may be within reach as Senate vote is soon — 2026-09-03
- U.S. House Committee on Financial Services — Chairmen Hill, Thompson Statement on Senate Banking Committee Advancing the CLARITY Act — 202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