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스(YZi Labs) 투자를 유치한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이 총 공급량 10억 개의 PREDICT 토크노믹스를 확정하고 시즌 1 에어드롭 및 5개년 언락 계획을 발표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Predict.fun)이 자체 네이티브 토큰인 ‘PREDICT’의 토크노믹스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PREDICT의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영구 고정되며 추가 발행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토큰발행이벤트(TGE) 시점에는 전체 물량의 16%가 최초 언락되어 초기 거래 풀 조성과 유동성 공급, 커뮤니티 에어드롭 물량에 배정되며, 전체 토큰은 향후 5년에 걸쳐 시장에 순차적으로 언락될 예정입니다.
초기 플랫폼 기여자를 위한 시즌 1 에어드롭에는 전체 공급량의 7%에 해당하는 7,000만 PREDICT가 할당되었습니다. 에어드롭 대상 이용자는 배정 물량 중 35%를 즉시 수령하거나, 12개월에 걸쳐 100% 전량을 분할 수령하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어드롭 청구 개시 후 한 달 이내에 수령 방식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토큰 수령 권리를 상실하게 되므로 주의가 요구되며, 구체적인 청구 채널 및 대상 점수는 24시간 이내 발표될 계획입니다.
토큰의 전체 배분 구조는 커뮤니티 중심의 탈중앙화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세부 배분 비율은 ▲생태계 및 커뮤니티 51.95%, ▲초기 투자자 26.05%, ▲핵심 기여자(팀) 10%, ▲재단 금고 8%, ▲초기 유동성 4%로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초기 투자자와 핵심 기여팀에 배정된 총 36.05%의 물량은 TGE 당일 전량 락업되며, 24개월(2년)간의 의무 보호예수(클리프) 기간을 거친 뒤 이후 36개월간 선형 분할 언락되는 엄격한 락업 구조를 채택해 초기 대규모 덤핑 우려를 차단했습니다.
PREDICT 토큰은 플랫폼 내 예측 마켓 거래 수수료 감면, 유동성 공급 보상, 커뮤니티 거버넌스 투표 등 프로토콜 생태계 전반의 인센티브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최근 주요 거시 이벤트와 정치적 분기점을 계기로 온체인 예측시장 섹터의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BNB 체인 기반으로 예치 자산에 탈중앙화 금융(DeFi) 수익을 창출해 주는 프리딕트펀드의 이번 토큰화 추진이 예측시장 인프라 생태계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