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가 전 세계 인구 중 비트코인 보유자 비율이 5%에 달하며, 이는 S&P 500 보유자 비율을 상회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는 최근 자신의 분석을 토대로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5%가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증시의 대표적인 지수인 S&P 500 보유자 비율인 4%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해당 분석은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기반으로 윌리 우가 자체 개발한 비트코인 보유자 수 지표를 활용했습니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 보유자 비율이 약 5% 수준인 현 단계에서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주로 금융 자산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율이 약 50%까지 상승한다면, 이는 ‘화폐와 국가의 분리’ 형태가 본격적으로 출현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여 장기적인 변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