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저점 반등 후 급등분의 대부분을 유지하며 시장이 신중한 전환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글래스노드의 31일(현지시간) 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8월 6만4000달러 부근 저점에서 반등한 뒤 대부분의 가격 상승분을 유지하며 7만8300달러 인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 기관 투자 수요가 견조하지만,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 활동은 일부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가격 모멘텀은 통계적 상단 임계치를 웃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2차 시장 거래 회전율과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시장가 거래자들의 수급 흐름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 참여도 둔화되었습니다. 요약하면 현재 시장은 신중한 전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