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기득권 세력, ‘클래리티법’ 통과 반대… 금융 시장 독점 의도”

코인베이스 CEO "기득권 세력, '클래리티법' 통과 반대… 금융 시장 독점 의도"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기존 금융 기득권 세력이 혁신 기업과의 경쟁을 피하고 시장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 통과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케이티 밀러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기득권 금융권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기존 금융권이 더 효율적이고 개선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기업들과의 경쟁을 꺼리며, 금융 서비스 생태계 전반을 계속 장악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 정부의 규제로 소외감을 느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정확히 짚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암스트롱 CEO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클래리티법을 즉각 통과시킬 시점”이라며 “이는 은행과 법 집행 기관, 암호화폐 기업은 물론 미국 국민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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